이상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수정구 시민회관에서 책 출판기념회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1-10-31 18:13본문
‘고 이주일 선생이 깨어났다.’!
[웰빙뉴스=김성진기자]10월 30일,눈부시게 화창은 오후 3시,수정구 시민회관대강당에서 이상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의 출판 기념회가 인산인해를 이룬 시민들과 정동영,천정배 최고의원등 성남시 이재명시장을 비롯 시,도의원,관계자 등 약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서트형식으로 열렸다.
한시대를 해학과 풍자로, 국민들의 마음속에(이주일처럼) 전설은 살아있다.’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결과로 알 수 있듯이 21세기 국민들은 시루에 갖혀 있는 콩나물 처럼 '당리당략'을 위해 서로 헐 뜯고 물고 목벌미를 잡는 소모전으로 인해 민생현안은 뒷전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보며, 마치 시루안의 편안안 삶을 영위 하기위한 밥 그릇 쟁탈전의 여의도가 되어서는 안되며 콩나물시루 밖의 비바람이 몰아치는 민생을 보아야 한다.
또한 농부가 밭고랑을 메는 호미가 어떻게 생겼는지 벼를 추수할때 낫이 무엇 인지가 중요할 것이며 국민들의 처한 상황을 보는 눈과 민생의 현안을 듣는 귀가 열려 있어야 한다.
이에 서로 좋아롭고 상생하며,선의의 경쟁으로 국민들의 피부에 느낄 수 있는 경제와 사회를 지향하며,햇빛이 드는 양지만을 볼것이 아니라 양지가 많이 들 수록 그늘도 점차 늘어나며,어두운 저편에 가려져 있는 힘 없고 빽없는 서민의 삶을 보살펴야 한다. 말만 앞서는 것이 아닌 실천이 따르는 매니페스토 를 바라며 보편적인 국민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정치,생활정치를 바란다.
고 코메디의 황제 이주일 선생이 깨어났다. 여기에 이상호 위원장이 있다.
경제는 발전하며,국민들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흥에겨운 콧노래가 흘러 나오는 그 시대의 상징적 인물,대표 주자로서 이곳 오늘 성남시민회관(구시청)에 ‘미키(이상호청년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 '고 이주일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시민들의 박수와 갈채를 받으며 시대의 변화와 비젼을 마음에 다짐하며 이상호가 무대에 나타났다.
코메디계의 황제, 이선생의 트랜드인 ‘수지큐’ 가 전국 방방곡곡 안방에 자리했듯이 이곳 시민회관의 ‘수지큐’는 성남의 하늘아래 각 가정에 울리고도 남을것이다.
‘수지큐’가 시민회관에 울려 퍼지며, 대한민국,성남시의 지도층이 엉덩이를 흔들며, 시민은 즐거움에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보낸다.
닉네임 미키,이상호 위원장은 한가정의 아들이자 한 부인의 남편,두아이의 아버지로서 믿음과 신뢰로 ‘부산에서 콩이라 하면 성남에서도 콩’이다라며, 대한민국은 하나이며 대한민국 어느 가정에도 된장과 간장이 있듯히 성남의 하늘도 같은 하늘이고,우리 것의 소중함을 인지하며,발전과 비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한편 이재명시장은 친구같은 형제 이상호 청년위원장에게 열정을 배웠다고 밝히고 ‘이상호 사랑한다’ 라고 말했다. 그의 열정과 에너지가 고 이주일 선생이 살아돌아 온듯하며,이 선생의 전성기 시대를 보는듯 하였으며,우리모두 다같이 흥곁게,신나게,즐겁게 한판 잘 놀았다.
▲ 이재명성남시장내외 와 이상호 청년위원장내외가 시민회관 입구에서 환한미수를 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