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비만, 다리 얇아지는 방법 > 웰빙 TOP뉴스

 유달리 하체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밥을 많이 먹거나 운동을 안 하는 것도 아니다. 밥을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체중감량은 되는 듯하다. 하지만 일단 두껍게 맞닿은 허벅지는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신체 중 하체의 경우 지방이 쌓이기는 쉬워도 생각처럼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자기 눈에 쉽게 들어오는 부분이 허벅지라서 그렇지, 허벅지 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엉덩이 처지는 부위, 무릎 안쪽, 종아리 부위도 살이 빠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언급한 대로 밥을 적게 먹으면 전체적 체중 감량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다리가 얇아지는 것과는 별개이며, 운동은 허벅지나 종아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허벅지는 허벅지 안쪽은 붙고 바깥쪽은 튀어나오는 체형이 많은데,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을 동시에 해결하기는 절대 쉽지 않다. 또한 무릎 안쪽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다리가 얇아지긴 위해선 모든 걸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체지방과 근육량 그리고 체수분량의 조화다. 예를 들어 현재 자신의 하체가 근육량이 많은 다리인데 운동으로 빼고자 하는 것은 무리다. 이럴 경우 철저하게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는 ‘mpl주사’의 경우 mpl주사로 확실한 지방제거와 피부탄력을 시작으로 식단과 수분 공급 그리고 운동 필요 여부와 운동방법까지 과학적으로 풀어 개인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체비만인 경우도 살이 빠지고 라인이 잡히게 된다. 이 모든 과정 하나하나는 모두 mpl주사 개발자 정수봉 원장이 제공하고 있어 신뢰감에 한층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