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보상비 인상 되고 , 3월부터 2019년 . 예비군훈련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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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3-05 11:50본문
국방부는 3월 4일(월)부터 전국 250여개 훈련장에서 275만여 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2019년 예비군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유사시 전투력 발휘보장을 위하여 임무수행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실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동원훈련은 현역부대 또는 훈련장에 입소하여 2박3일간 시행하며 올해도 주요 지역 및 기지단위(해·공군)로 훈련을 통합하여, 전장상황에 부합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학생예비군에 대한 전시 동원소집 절차훈련은 작년에 이어 32개 부대에서 실시한다.
동미참훈련은 전시 동원에 대비하여 전투기술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과제 위주의 훈련을 탈피하고 다양한 전투상황에서 종합적인 상황판단과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올해는 작년 원주지역에 창설된 훈련대를 포함 총 5개 지역에서, 현대화된 시설과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과학화 예비군훈련이 실시되며, 2024년까지 전국 4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미참훈련은 전시 동원에 대비하여 전투기술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과제 위주의 훈련을 탈피하고 다양한 전투상황에서 종합적인 상황판단과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올해는 작년 원주지역에 창설된 훈련대를 포함 총 5개 지역에서, 현대화된 시설과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과학화 예비군훈련이 실시되며, 2024년까지 전국 4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원훈련 보상비는 지난해 1.6만원에서 3.2만원으로 인상하였으며, 앞으로도 일반훈련 실비(교통비·중식비)를 포함하여 적정수준의 보상비와 실비가 지급되도록 단계적 인상을 추진 중에 있다.
휴일 및 전국단위 훈련제도는 예비군 생업보장 및 훈련참여 여건 보장을 위해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비군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훈련 신청, 조회, 훈련소집통지서 출력 서비스를 ’정부24‘*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운용된다.김판용기자
휴일 및 전국단위 훈련제도는 예비군 생업보장 및 훈련참여 여건 보장을 위해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비군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훈련 신청, 조회, 훈련소집통지서 출력 서비스를 ’정부24‘*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운용된다.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