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해 해넘이 행사, 낙조가 아름다운 '정서진에서 즐기는 불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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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12-28 21:31본문
정서진은 서해의 명소로 해가 지는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다. 수도권 근교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움을 다짐하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올해는 정서진에서 불빛축제(경관 및 디자인조명)이 운영되며, 16시 부터 20시까지 점등된다.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은 문화예술 공연(리듬몬스터 외 2팀), 다양한 체험부스(전통놀이, 스탬프책갈피만들기, 운세스크래치, 포토메이트), 점등식이 16시 부터 20시 사이에 진행된다.
[행사내용]
* 12월 18일 ~ 1월 3일 : 불빛축제
* 12월 31일
1. 메인프로그램 : 불빛축제, 점등식 및 문화행사
2. 부대프로그램 : 체험부스 (전통놀이, 스탬프책갈피만들기, 운세스크래치, 포토메이트) 김판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