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사칭한 다양한 종류의, 악성이메일 ・문자메시지에 속지 마세요! > 웰빙 TOP뉴스

본문 바로가기
    • 흐림 30%
    • 9.0'C
    • 2024.11.30 (토)
  • 로그인

웰빙 TOP뉴스

국세청 사칭한 다양한 종류의, 악성이메일 ・문자메시지에 속지 마세요!

포털사이트 로그인을 유도하는 경우 위장 화면이므로 로그인 하지 말아야. 개인명의 계좌로 국세를 송금하지 않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4-01-10 20:09

본문

9cae1e99b5e3a3053877c3c65b7ef1f3_1704884732_48.png
9cae1e99b5e3a3053877c3c65b7ef1f3_1704884735_77.png
9cae1e99b5e3a3053877c3c65b7ef1f3_1704884738_93.png
9cae1e99b5e3a3053877c3c65b7ef1f3_1704884742_14.png


부가가치세 신고,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세무조사 출석요구 안내” 등 국세청을 사칭한 다양한 종류의 악성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이 유포될 우려가 있으니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국세청을 사칭하여 소득세 미납안내라는 제목으로 개인명의 계좌에 소액 입금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를 유포한 사례가 있었다.

국세청을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이메일・문자메시지 수신 시 아래 사항에 유의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당부했다.

이메일에서 포털사이트 로그인을 유도하는 경우 위장 화면이므로 로그인 하지 말고 이메일을 삭제하고, 포털사이트 비밀번호는 변경해 주시기 바란고 전했다.

인터넷 전화나 개인 휴대전화 번호로 발송된 문자메시지는 의심하여야 하며, 개인명의 계좌로 국세를 송금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칭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사이버안전지킴이, 긴급신고 ☎112 또는 민원상담 ☎182)에 신고하고를 당부했다.

국세청에서는 악성 이메일 유포를 인지하는 경우 즉시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 해당 메일 차단을 요청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김판용 기자

      가로등
      광고문의


    영상갤러리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83번길 3-3(성남동)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