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관리자 위장 해킹메일 조심하세요 > 웰빙 TOP뉴스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16.0'C
    • 2024.06.02 (일)
  • 로그인

웰빙 TOP뉴스

보안 관리자 위장 해킹메일 조심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0-08-02 10:48

본문

1.

정부는 7월29일 해외의 신원미상 해커가 다수의 국가·공공기관 직원들에게 당해 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 명의로 해킹메일을 유포한 것을 탐지,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해킹메일은 영어로 ‘귀 기관의 사용자 계정(ID, PW)이 도용되고 있으니, 첨부파일을 실행 후 지시에 따라 조치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공공기관에서는 해킹 메일을 탐지하여 차단하고 있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민간 분야에서도 동일한 수법의 해킹 메일이 유포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해킹이 의심되는 메일의 열람금지 및 즉시삭제 등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악성코드 감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나 DDoS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 윈도우 보안패치 업데이트 ▲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 웹하드·P2P 등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검사 후 사용 등 PC 안전이용수칙을 국민들이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광식기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가로등
      광고문의


    영상갤러리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980번지 15호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