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松魚)", 소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라는 이름이 붙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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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1-19 06:59본문
해양수산부는 1월 이달의 수산물로 송어를 선정했다.
송어는 육질이 색이 붉고 선명한 것이 소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송어(松魚)라는 이름이 붙은 생선이다.
송어는 지방이 적고 탄력 있는 육질을 지녀 일반적으로는 회로 먹는다.
담백한 식감을 살려 찜·구이 등으로 요리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송어는 항산화 효과를 지닌 셀레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달의 수산물 송어를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 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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