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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화려한 꽃의 매력, ‘산수국’

국립수목원, ‘4월의 정원식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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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5-04-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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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산수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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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산수국’ 모습


올 봄 우리의 정원을 화사하게 장식하는 식물은 단연 ‘산수국(Hydrangea serrata Ser.)’이다.


산립청 국림수목원도 ‘4월의 정원식물’에 ‘산수국’을 선정했다.


4일 수목원에 따르면, 산수국은 풍성한 꽃과 화려한 색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다년생 관목이다.


보통 정원 화단의 중심부나 경계선 또는 화분에 심어 실외 공간을 장식하는 데 적합하다. 


꽃은 공 모양으로 풍성하게 핀다.


환경에 따라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다양한 꽃 색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된다.

 

4월은 산수국을 심거나 이식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다.


적절하게 관리하면 여름철 건강한 생장을 통해 풍성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토양의 수소이온농도지수(pH)에 따라 꽃 색깔이 달라지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정원 연출이 가능하다. 


푸른색 꽃으로 가꾸고 싶으면 토양 pH를 산성(pH 5.5 이하)으로 유지하면서 황산알루미늄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분홍색 꽃으로 가꾸고 싶다면 토양 pH를 약알칼리(pH 6.5 이상)로 유지하고 석회질 비료를 첨가하면 가능하다.


직사광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잎이 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그늘에 심거나 차광막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나중에 꽃이 진 뒤에는 줄기를 적절히 전정하면 이듬해 건강한 꽃을 피울 수 있다. 


가을에는 뿌리 보호를 위해 낙엽 바닥덮기(멀칭)를 해 주면 겨울철 동해를 예방할 수 있다. 

 

산수국의 증식은 종자를 파종하는 방법과 줄기를 잘라 꽂는 삽목을 주로 사용한다. 


종자는 11월에 받아 4월 초에 파종하거나 10월에 받아 바로 파종하면 된다. 


종자가 달린 열매를 송이 째 잘라서 토양 위에 흔들어 주면 골고루 퍼지게 된다.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 종자가 흙에 파묻히지 않도록 저면관수를 해주는 것이 좋다.


25℃ 내외의 온도에 빛이 있는 환경에서 발아율이 높아진다. 


이 꽃은 삽목이 잘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삽목방법으로 쉽게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줄기를 이용한 삽목은 거름기 없는 토양에 10cm 길이의 삽수를 만들어 꽂은 후 반음지에서 습도를 높게 유지하면 가능하다. 


임연진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산수국은 4월에 심거나 관리하면 건강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매달 ‘우리의 정원식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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