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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로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유재석-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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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3-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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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과 배우 김희애가 직장상사로 함께 일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이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943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다.

 

직장상사였으면 하는 남자 연예인’ 1위는 57.3%(540)를 얻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차태현은 15.7%(148), 김병만은 12.9%(122), 이서진은 9.8%(92)를 차지했고, 정준하는 4.3%(41) 이었다.

 

국민 MC 유재석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동료와 선후배를 끌어주는 배려의 리더십을 펼쳐 리더십이 뛰어난 스타로 꼽힐 만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모범적이고 건전한 이미지와 함께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직장상사였으면 하는 여자 연예인은 김희애가 28.4%(268)1위에 올랐다. 하지원은 27.8%(262)로 뒤를 이었고, 김혜수도 22.2%(209)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15.1%(143), 신봉선은 6.4%(61) 이었다.

 

배우 김희애는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우아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예능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상사의 유형으로는 인간미 넘치는 상사33.5%(316)로 가장 많았다. ‘솔선수범할 줄 아는 상사33.0%(311)를 차지했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상사17.3%(163) 이었다. ‘권위적이지 않은 상사13.5%(127), ‘카리스마가 넘치는 상사2.7%(26) 순이었다.

 

직장상사의 자질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52.5%(495)리더십과 부하직원 관리 능력이라고 응답했다. ‘합리적인 가치관조직 융화력은 각각 14.1%(133)13.7%(129) 이었고, ‘솔선수범하는 태도13.3%(125), ‘업무에 대한 전문성’ 6.4%(61) 순이었다. 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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