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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건강 으로 성적·성장·성격 일거삼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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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9-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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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민재를 키우고 있는 이민영(39세)씨는 개학 후 같은 반의 학부모들로부터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바로 1학기까지만 해도 키도 작고 늘 산만해 보였던 민재가 여름방학이 지나 개학 후 몰라보게 키도 크고 의젓해졌기 때문이다. 민재 엄마도 그저 민재가 평소 앓고 있던 비염을 여름방학 때 마음 먹고 집중적으로 치료한 것 뿐이기에 예상치 못했던 긍정적인 변화에 놀랐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인체 오장육부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마는 폐, 턱과 귀는 신장, 코는 대장, 눈과 혀는 심장 등 얼굴 각 부위에 오장육부의 건강상태가 드러난다는 것이다. 특히 코는 대장뿐만 아니라 콧대로 척추의 상태를 알 수 있고 색깔로 신장기능이 어떠한지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코는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을 판단하는 중요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코는 아이들의 성적이나 성장, 성격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부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래진료 중 2001년도 대비 환자가 큰 폭으로 상승한 질환 중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12위에서 7위로 상승하여 비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환자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 초등학생의 26%가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다고 한다.

아이가 평소 훌쩍거리는 습관이 있거나 코감기가 잘 걸린다면 이는 대수롭지 않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의 코는 아직 미완성된 상태로 어른에 비해 방어능력이 약하고 외부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으므로 감기도 잘 걸리며 합병증으로 비염, 축농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비염 같은 코 질환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학업능력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는 우리 몸에서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코 질환으로 인해 이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두통,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코로 숨 쉬는 것이 힘들어지면서 자꾸 입을 벌려 숨을 쉬다 보니 턱과 입이 돌출되는 아데노이드형 얼굴로 안면구조의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으며, 숙면에도 방해가 되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여 아이의 성장도 더디게 된다. 반면, 비염이 의심된다 하더라도 초기진료를 잘 받으면 아이의 성장, 성적, 성격을 잘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염클리닉 코모코한의원 광명점 정민호원장은 “만약 아이가 열을 동반하지 않은 감기가 2주 이상 지속되고 맑은 콧물을 자주 흘리며 발작적인 재채기를 하고 자주 입을 벌리는 등 산만한 모습을 보인다면 비염이 의심되는 증상이므로 빠른 시일 내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집중력 강화를 위한 우리아이 생활습관>
- 잠은 기억의 재가공 시간이자 몸의 휴식시간이므로 잠을 잘 자야 기억력과 면역력이 증진된다.
- 아침을 굶으면 피 속의 혈당량이 떨어져 뇌활동이 둔해질 수 있으므로 아침밥을 꼭 챙겨먹는다. 자연식품 위주의 아침밥을 먹는 습관으로 집중력과 면역력을 동시에 상승시킬 수 있다.
- ‘두한족열(머리는 서늘하게, 발과 배는 따뜻하게)’의 원칙을 지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 축구나 검도, 피아노 등 적당한 취미활동은 뇌와 몸의 활동을 촉진시켜 성장을 돕고 집중력도 기를 수 있다.

황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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