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공고, 2026년부터 모빌리티 분야의 ′하이테크 특성화고′로 거듭난다.
오는 12월 13일까지 ′학교 새 이름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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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4-12-02 16:29본문
포스터)
의정부에서 8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의정부공업고등학교가 2026년부터 모빌리티 분야의 ′하이테크 특성화고′로 거듭난다.
그리고 이번에 학교 이름도 새롭게 공모한다.
′새 이름 공모′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창업역량으로 취업이 약속되는 ′사회진출이 쉬워지는 학교′ ▲동일계 진학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를 열어가는 학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다양한 경험으로 배움과 성장이 있는 ′역량을 배우는 학교′ ▲미래 산업에 빠르게 대응하는 ′변화를 주도하는 학교′ ▲지역인재/국가자산/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세계를 연결하는 학교′..
이러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지난 교육 체계를 완전히 바꾸고, 학교 이름도 현실에 맞게 바꿔서 새 출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의정부공고 ‘미래교육 마스터 플랜 설계기획단’이 주관하고, 학생과 학부모ㆍ교직원과 3만여 명의 동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의정부공고는 지금까지 모두 3번 학교 이름이 바뀌었다.
지난 1943년 최초 의정부농업고등학교가 설립된 이후 1961년 의정부실업고등학교, 1964년 의정부종합고등학교, 1974년에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로 학교 이름을 변경했었다.
2일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학교 체제를 완전히 바꾸는 이유는 다음의 네 가지로 요약된다.
▲산업변화와 삶의 방식 전환에 따른 시대적 요구반영 ▲모빌리티 인력양성을 위한 전국단위 학생 모집 전환 ▲모빌리티 분야의 전체 학과 개편에 따른 학교명 특성화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학교 개념 등 변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교 측은 현재 ▲50년 만에 교명변경 ▲모빌리티 분야 학과 전면개편 ▲신산업 하이테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전환 ▲마스터플랜 설계 및 공간 재구조화 등으로 현재 학교 체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히는 올 해 △건설정보과 △건축디자인과 △전기에너지과 △화학시스템공업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스마트전자과 등 기존의 6개 학과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로 개편했다.
내년에는 기존 △자동차과 △반도체과 등 2개 학과를 ▲모빌리티 모터스과로 통합한다.
그리고 2026년부터는 ′하이테크 특성화고′의 새로운 학교명으로 모빌리티 분야 4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이 학교 김주한 교장은 이번 공모와 관련 ″의정부공고는 지난 80년의 역사 속에서 그동안 3만여 명이 넘는 국가인재를 양성한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고″라며, ″앞으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학교로 전환될 수 있도록 멋진 새 이름을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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