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서와 개인택시 조합간 피해자안심귀가」위한 MOU체결 > 지역 TOP뉴스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신경문)는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범죄피해자 살인‧  강도‧ 성폭력 등 강력범죄 피해자를 경찰서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는 경우, 성남시   개인택시 조합 푸른콜 택시를 교통편으로 제공, 피해자가 심리적 안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사절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성남중원 경찰서와  성남시 개인택시 조합이 업무를 체결하였다.
피해자「安心귀가」프로젝트는 경찰서에 범죄피해자가 늦은 시간에  출석하여야 할  경우에 피해자들은 국가로부터 교통편의 등 제공받지 못하고 개인 지출을 하여만 했었으나 금일 체결하는 피해자「安心귀가」MOU 업무협약으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업무협약이 잘 이행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후에도 다각적인 피해자  지원 제도를 마련하여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여 하 루 빨리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생활에
복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