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의 중심에는 우리가~ ㈜세바보 ‘바로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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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06-23 13:04본문
<사진= 왼쪽부터, 금융 보안 기술 특허권자인 이영대 공동대표와 일본 NTT OCN, 도우자이 텔레콤(한국의 KT)기술 경영자 출신의 라형준 기획이사, 이용선 대표이사, >
“보이스피싱 없는 세상을 실현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고 미국과 유럽에 수출 예정에 있으며 ‘바로페이’라는 앱을 통한 서비스를 한국경제신문과 인천시가 주최하는 ‘송도 CITYSCAPE, 亞 최대 국제부동산 박람회(메르스로인한 9월연기)’에서 국제적인 투자자들에게 먼저 선을 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결제시장의 센세이션을 예고하는 ‘바로페이’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 사고를 예방하고, 가장 안전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크라우드 펀딩까지 오픈하는 모바일 핀테크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출시한 ‘바로페이’는 편리하고 간편한 결제시스템과 안전한 결제금액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물 경제 활성화와 지자체의 세수 확대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특히 ‘바로페이’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이 강화된 모바일 결제 특허 기술을 미국에 보급하기 위해 수출 할 예정이다.” <이용선 ㈜세바보 대표이사>
대한민국 핀테크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 ㈜세바보(www.baropay.biz)의 금융 보안 기술 상표 특허권자인 이영대 공동대표와 이용선 대표이사, 일본 NTT OCN, 도우자이 텔레콤(한국의 KT)기술 경영자 출신의 라형준 기획이사 들이 정부와 벤처업계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세바보의 회사 이름을 풀어보면 ‘세상을 바로보고, 보호하며, 보살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IT최강국 대한민국을 금융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바로페이’를 선보이게 된 세바보의 설립자 3인(이영대. 이용선. 라형준). 특히 벤쳐 기업인으로서는 40대 중반들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험과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융합기술을 만들었다.
㈜세바보가 ‘바로페이’를 출시해 선진금융시스템을 선도할 것이라 기대된다. 대한민국의 금융이 우간다 수준이라고 혹평을 받은 현 시점에 (주)세바보의 ‘바로페이’가 보이스피싱 예방과 비밀번호가 없지만 보안이 강력한 간편 결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로 신용카드 결제와 계좌번호 없는 간편이체 및 송금, 핸드폰 소액결제와 소액 대출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핀테크의 정수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이영대 공동대표는 “‘바로페이’라는 앱을 통해 국민과 기업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보이스피싱 없는 세상을 실현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고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고객이 스스로 돈을 지키고 소비자의 판단을 통해 간편하게 보이스피싱 차단 및 결제 승인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바로페이’ 앱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세바보의 ‘바로페이’는 페이먼트 시스템과 인터넷은행을 준비하면서 많은 관계자 분들의 검증을 받으며, 이미 독일과 이태리,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에서 (주)세바보의 강력한 보안 결제 시스템을 수입할 뜻을 비쳐온 상태인 만큼 국내 시장 출시 이후에 해외로 수출하는 (주)세바보가 개발한 ‘바로페이’의 행보가 기대된다. 두 번의 터치로 간단하게 결제를 하지만 금융 보안 기술에 있어서는 전 세계 모바일 결제시장의 보안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망된다.
라형준 기획이사(일본 NTT OCN, 도우자이 텔레콤(한국의 KT)기술 경영자 출신)는 “‘바로페이’는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동남아 및 미국 등에 수출을 하여 자사의 시스템인 ‘바로페이’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며 (주)세바보 측은 “창조경제에 어울리는 모든 기술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핀테크가 다단계와 네트워크로 위장한 사업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은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돈을 지킬 수 있으며 소비자가 판단해 간편하게 보이스피싱 차단과 결제 승인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바로페이’라는 앱을 통해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말 그대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간편결제, 비밀번호와 계좌번호 없는 이체와 송금을 하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일일 수밖에 없다.
나의 통장을 안전하게 지키며 금융 사고를 예방하는 (주)세바보의 ‘바로페이’는 두 번만 터치해 간단하게 결제를 하지만 비밀번호 없는 세상,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금융기초를 세우며, 금융 보안 기술 수준은 전 세계 모바일 보안 결제시장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핀테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세바보는 카드나 은행 결제뿐만 아니라 출시 기념 프로모우션으로 핀테크의 진수인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가동해 3년간 년 6%이자를 지급하고 펀딩 이외에도 주식을 주당 4천원에 발행한다는 방침을 정해놓았다고 한다.
특히 오는 7월 11일(토) 오전10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되는 미래창조포럼에서 (주)세바보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핀테크’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용선 대표이사는 “앞으로 정부차원에서도 핀테크로 위장한 불법적 업체를 찾아내 법적인 책임을 물어 더 이상 소비자들에게 혼동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조치를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사람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하는 기술이 최고의 핀테크라는 바른 경영 철학을 토대로 “핀테크의 진정성 있는 역할을 생생히 보여주고 국민의 자산을 보호하는 ‘바로페이’가 소비자들로부터 꼭 필요한 존재로 평가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