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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담윤 장군님의 가르침을 되살려 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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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9-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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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자녀의 특혜의혹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녀의 특혜의혹 등으로 나라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솔직히 역대 청문회를 통해 최악의 구설수를 오르고 가족이 검찰수사까지 받게 된 최악의 인사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될 수 있었던 것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무능과 자녀 등의 각종 의혹이 조국 자녀와 조국 일가 사학재단 등의 의혹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 아닌지요?

만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언주 의원보다 먼저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하고 자신의 자녀와 사학재단 등의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원내대표직 사퇴와 함께 21대 국회 불출마를 선언하고 국회 폭력 사태에 대해 경찰에 출두해 수사를 받았어도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었을까요?

더욱이 공지영 등 여러 작가가  조국을 비호하는 글을 기고 할 수 있었을까요?   

수년전 화제가 되었던 영화 "명량" 속 이순신 장군님의 그 위대한 승리를 있게 한분은 고려 때 조위총의 난을 진압한 현담윤 장군님이입니다.

필자의 조부님께서는 이순신 장군은 천재 이기보다 학습을 잘한 위대한 실천가라 하셨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과거 현담윤 장군님 등의 위대한 승리를 거둔 전략을 확신하고 실천한 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누구나 열심히 학습하고 믿음과 용기를 내어 이순신 장군님처럼 행동으로 옮기면 위대한 승리를 거둘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이러한 때에 우리가 고려시대에 우리 겨레에 하늘이 주신 장군 현담윤 장군님의 전략을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 증거입니다.
한개 작은 성의 책임자로 40여개 성의 반란, 조위총의 난을 진압하고, 금나라의 귀족 제의 까지 마다하고 금나라가 내정을 간섭하거나 침입하면 징벌하겠다고 호언 장담하여 고려를 구하신 분입니다. 

현담윤 장군님의 역사속 제자가 징기스칸과 누르하치 그리고 12명의 결사대로 몽골기병의 기를 꺽은 김경손 장군과 왜구를 격퇴하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장군과 명량해전 대승리로 임진왜란을 끝낸 이순신 장군 등 인 것입니다.

고려 명종 4년인 1174년 서경 유수 조위총은 무신정권에 대응해 난을 일으켜 무신정권의 실력자 이의방도 패퇴시키며 연주성을 제외한 이북 40여개성 모두를 조위총의 반란에 참여하게 하여 개경까지 이르고 당시대 동북아의 최대 강국 금나라와 함께 하려 하였으나 당시 장군도 아닌 연주도령 현담윤 장군님에게 진압 되었읍니다.

더욱이 현담윤 장군님과 함께 조위총의 난을 진압하는데 가장 큰 공이 있는 아들 현덕수에게 벼슬을 내리는 조정에 사양하고 과거를 보도록 한 것은 현시대 가진자들의 부정입학과 부정취업에 경종을 올리는 본보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이러한 민족의 위대한 선각자이며 구원자인 현담윤 장군님의 역사를 모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름아닌 13도창의군의 대한민국 건국 운동과 전쟁이 현담윤 장군님의 전략에 기인했고, 그분께서 금나라의 귀족 제의를 마다하며 당당한 고려의 장수를 자처하셨기에 일제가 당시 우리 민족의 성웅 현담윤 장군님과 관련된 역사를 없앴기 때문입니다.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아는지요?   일제는 문화통치라는 미명하에 현담윤 장군님과 현덕수 선생님의 역사를 이야기 하거나 가르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당시 조선인이 대한민국인이 현담윤 장군님의 역사를 알았다면 이완용 같은 충일세력은 존재할 수 없고 최근의 조국 가족과 같은 공직자들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담윤 장군님과 현덕수 선생님의 가르침을 되살려 실천하는 나비효과!  대한겨레의 위대한 통일 그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와 과거 각종 농축산물과 농약 사건에서 알수 있듯이 국립 농산물관리원 등이 통계와 흐름만 잘 알았으면 미리 예방할 수 있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이러한 뜻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빠루들고 쇼할 시간 등에 솔직히 야당 대표들과 함께 진정한 소득주도 성장의 모델 제시 등을 위해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국정조사하며 검찰개혁 보다 농림수산식품부와 그 산하 기관의 개혁을 요구했어도 지금처럼 문재인정권의 실정으로 국민이 고통을 겪고 나라가 혼란한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조국 법무부장관의 지지자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의 펜들은  현담윤 장군님의 가르침을 되살려 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할 때입니다.  좋은 뉴스와 컬럼 등으로 세계 인류사를 바로 잡아가는 경기도의 대표언론 웰빙뉴스 등과 함께 정신도 몸도 건강하고 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하는 분들이 희망입니다. 글 : 김창호


광동 민우 김창호

군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밴쳐비지니스 연구과정 수료

포천문인협회 사무국장 및 이사 역임, 마홀문학회 회장 역임

현 백제문학 소설분과장, 광릉21포럼 대표

    다보스포럼 그 이상을 지향하는 진접이야기 공동대표 

저서 2인시집 “너랑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내겐 천국이었어” 학영사와 소설집 " 광릉숲 "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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