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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를 병풍처럼 감싸 안고 있는 백암산의 웅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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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9-11-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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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양사에서는 그 자체를 둘러보는 것 이외에도 백양사에서 주차장까지 걸어내려 오는 길도 아름답다. 붉은 단풍나무와 흐르는 물을 따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백양사는 그 이름이 지어진 유래가 재밌다. 백제 무왕 632년 창건 당시에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이름이 바뀌었었다. 그런데 조선 선조 때 환양조사가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양이 설법을 들었다해서 백양사라 불려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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