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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식 隨想] 어느 일요일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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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4-05-26 1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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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께 구원받았다.."고 요란하게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이웃에게 부활과 저 곳 얘기를 자주 합니다.

자신의 논리만으로 말씀도 주인처럼 해석합니다.

그냥 믿으면 될 것을 말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만을 믿을 뿐입니다.

논리의 벽에 갇혀서 혼자 동굴 속에서 헤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 귀한 시간도 잘 누리지 못합니다.

정말 바보같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이 분들에게 이렇게 꾸짖지 않을까요(?)

"그것은 너의 생각이지, 내 뜻은 아니니라"..

여기에는 부처님도 공자님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세상 만물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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