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식 隨想] 性澈'然'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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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5-08-18 11:51본문
사진)유광식 기자
見性成佛
그것은 처음부터 無碍였다
애당초 세상에는 내가 없으니
있는 대로 그대로
또한 그것은 그냥
모두가 緣이었다 然이었다
그에게는
여기에서도 그리고 저기에도
산은 그저 산이고 물은 물이었다
이것이 전부였다
그렇게 그런 열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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