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식 隨想] 어느 비오는 날.. 막걸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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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4-07-18 13:20본문
나는 나를 산다.
세상 만물도 다 그렇다.
이는 모두가 그 분이 지은 것이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사람들아
앞으로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만일 그것이 잘 안되면
그냥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그렇게
고맙게도
뭔가라도 주우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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