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성장과 웰빙정신으로 국민에 대한 저널로서 노력 하자. > 취재수첩

우리 스포츠문화국은 대한민국중앙지 웰빙뉴스를 국민의 언론으로 만들고자 하는 창업자 김판용 발행인과 웰빙뉴스 경영자이신 윤종영박사을 주축으로 인터넷저널의 1세대 언론사로서의 기능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언론의 해야 할 일은 진실을 국민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할 일은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 정신과 더불어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포츠문화국은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고 사연이 있는 피트니스선수와 엘리트선수 등을 찾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우리 보도국은 깨끗한 사회와 올바른 문화 창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그 정책은 웰빙뉴스사의 편집인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주제의 방향성과 심도있는토론을 통해서 정책과 사업을  추구해 날 갈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계속 진화해 오고 있습니다.
그 에 따른 문제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6년 최악의 더위를 우리는 이미 맞았습니다.이미 북극해의 빙하는 녹을 대로 녹았고 우리도 체감하는 기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대로 가서는 계속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력만 증가시킨다고 해서 인류가 보존되고 성장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당장 우리부터 자연을 지키고 사랑하는 범국민적인 행사와 페스티벌 캠페인을 진행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웰빙뉴스는 초록성장과 인류애의 정신으로 그 초석이 되는 것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환경과 자연을 지키고 사랑하는 일에 앞장서고, 여성과 아동을 지켜내는 저널, 이웃을 섬기는 국민에 대한 저널로서의 기능 수행에 앞장 설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발전하는 인류의 성장과 더불어 후대에 물려줄 기술가치 등과 더불어 문화와  자연을 올바르게 지키고 사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들에게 오롯이 전달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웰빙뉴스 스포츠문화국장  서병진

* 웰빙뉴스 피트니스전문기사는 피트니스에서 사연이 있는 선수들과 관련인사들을 취재하고 보도 하고 있습니다. 노력과 열정을 갖는 열정적인 건강전도사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