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식 隨想] 제22대 총선을 몇 일 앞두고 '갑자기' - - > 취재수첩

얽히고설킨 수도권 규제는 역차별이다. ​

특히 경기북ㆍ동부 지역의 중첩 규제는 지역 경제를 옭아맨 지 오래다. ​

"이번 선가에 나오시는 국회의원 후보님들께 당부합니다. 지역 살리는 정책 꼭 만들어 주세요. 당 눈치 보지말고, 진정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 주세요. 규제의 한 올 만이라도 현실에 맞게 걷어 주세요. 주민들은 그런 의원님을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참고 사진)

설명)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장들이 지난 3월 26일 의왕시에서 공동대응협의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