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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식 隨想】 '삽질 정국', "이분들 오늘도 출근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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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2-09-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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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벌써 반이 훨씬 지났다. 대다수 정치인들과 그 주변 정당인들은 오늘도 '당리당략'의 동굴 속에서 나오지 않고, 그저 편가르기 싸움만 해 대고 있다. 국민들을 이간질시키며, 나라를 온통 반토막 진흙탕 싸움터로 만들고 있다. 이들에게 국민생활고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다음 선거는 아직도 멀리 있는데.. 지금 당장 끌어내는 방법은 없는가..​


- - - - - - - - 이하, 2년전 내 추억 보기 (페이스북 20.9.19) - - - - ​- - - -


국민 정서에 뭔가 잘못한 것 같이 보이는 것을 "잘못했냐(?)"고 물어보면 "잘못했다"고 하면 되는데.. 자꾸 "그렇지 않다"고 우기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더욱이 자기 일도 아니면서 이쪽 저쪽 편을 갈라.. 패거리로 나서서.. 무슨 의리 내세우며 '지록위마'로 국민들을 헷깔리게 만드는 친구들..정말 양아치들 아닙니까? 이들은 정말 국민들에게 환멸이고,  해악입니다. 사실 관계는 검찰이 수사한다고 하니까 기다려 보면 될 것이고..육군 병장 출신인 국민은 그냥 "사실이 알고 싶다"는 것인데, 왜 그들은 정치를 하지않고, 허망하게 삽질만 해 대는 것인가요.. 그것도 일부러 딴지 걸고.. 훼방놓고.. 이런 인간들이.. 이쪽 저쪽 할 것 없이 정치하시는 분들 정말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바빠서 대신 일해 달라고 국회의원 뽑아준 것입니다. 편가르기 패거리 싸움 그만들 하시고, 무엇보다 국민들 생활고 해결에 초점을 맟춰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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