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식 隨想] 한때 피고 지는 꽃처럼.. > 취재수첩

본문 바로가기
    • 비 60%
    • 13.0'C
    • 2024.05.15 (수)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취재수첩

[유광식 隨想] 한때 피고 지는 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3-12-01 15:48

본문

02d32bf8a7c2298bcaceb85b0003daff_1701413123_75.jpg


어느덧 오늘은 올 해의 마지막 달 첫째 날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12월에는 송년회 자리도 많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사람들은 인생을 '공수래공수거'라고 하면서, 인생의 허무를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노 스님 말씀을 들어보면,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는 빈손이었지만 돌아갈 때는 사람마다 어깨에 보따리를 하나씩 짊어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에는 세상살이에서 주어진 '因緣의 業'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세상 이웃들과 좋은 인연을 맺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한때 피고 지는 여느 꽃처럼 말입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가로등
      광고문의


    포토갤러리
    영상갤러리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980번지 15호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