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식 隨想] 왜 다들 그리도 마냥 힘들게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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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5-02-11 15:59본문
욕심내고 성내면서 어리석은 아수라의 사람들아..
어느 노 스님은 그 옛날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세상은 본디 있다가도 없고, 없다고도 있는 곳이니, 이는 모두가 다 같은 곳이다. 그런데 그대들은 지금도 어찌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집착해 서로 잘난 체하고 싸우며, 오늘을 허비하는가(?).. 왜 다들 그리도 마냥 힘들게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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