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식 隨想] 골짜기 속 '가재'를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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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5-03-10 14:47본문
요즘 사람들이 사는 세상
많은 이들은 지금도 억지 아우성들이다.
궁금한 것은
여기에도 진실은 있지 않을까(?)..
모처럼 글쓰기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러니까 깊은 눈 맑은 마음으로
그들 모습을 미시로 느껴보자.
그리고 끄적끄적
어딘가에 글도 적어 보자.
감동은 아니어도 좋다.
때로는 노여움으로.. 가끔은 아픔으로..
아무래도 이 곳에서
골짜기 속 '가재'를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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