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그 가격 그대로…세이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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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10-10 09:20 댓글 0본문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0월 15일(화)까지 창사 15주년을 맞이해 1년에 딱 한 번 있는 ‘사은 대축제 최저가전’을 기획하고 지점별로 풍성한 사은 행사와 특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사은 대축제 최저가전’을 통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최대 40% 할인하고 바지를 8만9천원에 판매한다. ‘4대 빅브랜드 가을 특별기획전’에서는 화이트호스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제공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고세 역시 기획전을 마련해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5만원, 트렌치코트를 7만원에 선보인다. ‘인기상품 특가전’에서는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스테파니의 최저가 상품을 1만원, 니트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아디다스의 런닝화와 축구화를 각각 3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최대 80% 할인하고 기모티셔츠를 1만원, 다운점퍼를 4만9천원부터 선보인다. ‘가을 인기상품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쌈지의 패션벨트를 1만원, 소가죽지갑을 2만5천원의 할인가에 제공한다. 그 밖에 캐주얼 브랜드 행텐과 행텐주니어는 2층 매장에서 기획전을 열고 전 품목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2천원, 바지를 5만6천원에 판매한다. 대표 숙녀의류 브랜드 숲은 ‘사계절상품 특가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하여 청바지를 1만원, 블라우스를 1만9천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고세 또한 특가전을 통해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트렌치코트를 5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가을 인기상품 균일가 특집전’을 열고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니트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대표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운동화와 후드집업을 3만9천원에 제공한다. 끄레아또레는 균일가전을 열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베스트를 각각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외 키플링과 레스포삭은 1층 매장에서 ‘계절잡화 특가전’을 기획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가을 초특가 빅세일전’에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6만원, 바지를 9만원에 판매한다. K2 역시 행사 기간 동안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4천원, 바지와 트레킹화를 6만4천원에 선보인다. 대표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5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함께 진행하는 ‘특별기획전’에서는 지오다노의 티셔츠를 1만원, 남방과 바람막이를 각각 1만5천원, 2만원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사은 대축제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노원점은 ‘사은 대축제 최저가전’을 통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최대 40% 할인하고 바지를 8만9천원에 판매한다. ‘4대 빅브랜드 가을 특별기획전’에서는 화이트호스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제공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고세 역시 기획전을 마련해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5만원, 트렌치코트를 7만원에 선보인다. ‘인기상품 특가전’에서는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스테파니의 최저가 상품을 1만원, 니트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아디다스의 런닝화와 축구화를 각각 3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최대 80% 할인하고 기모티셔츠를 1만원, 다운점퍼를 4만9천원부터 선보인다. ‘가을 인기상품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쌈지의 패션벨트를 1만원, 소가죽지갑을 2만5천원의 할인가에 제공한다. 그 밖에 캐주얼 브랜드 행텐과 행텐주니어는 2층 매장에서 기획전을 열고 전 품목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2천원, 바지를 5만6천원에 판매한다. 대표 숙녀의류 브랜드 숲은 ‘사계절상품 특가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하여 청바지를 1만원, 블라우스를 1만9천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고세 또한 특가전을 통해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트렌치코트를 5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가을 인기상품 균일가 특집전’을 열고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니트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대표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운동화와 후드집업을 3만9천원에 제공한다. 끄레아또레는 균일가전을 열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베스트를 각각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외 키플링과 레스포삭은 1층 매장에서 ‘계절잡화 특가전’을 기획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가을 초특가 빅세일전’에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6만원, 바지를 9만원에 판매한다. K2 역시 행사 기간 동안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4천원, 바지와 트레킹화를 6만4천원에 선보인다. 대표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5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함께 진행하는 ‘특별기획전’에서는 지오다노의 티셔츠를 1만원, 남방과 바람막이를 각각 1만5천원, 2만원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사은 대축제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