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100호점 개소
서울세관점, 서울본부세관 별관 1층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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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식 기자 작성일 24-12-17 14:08본문
- ‘서초구립한우리정보문화센터’ 이재용 관장, “중증장애인 고용안정화 사업 활성화 바란다”
사진) 개소 모습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추진하는 공공ㆍ민간 연계 중증장애인 신규일자리 창출 사업 ‘아이갓에브리씽’ 서울세관점이 16일 영업을 시작했다.
서울시 내 21번째, 강남구 내에서는 3번째이고, 전국적으로는 100호 째다.
카페 매장은 서울본부세관 별관 1층에 있다.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서초구립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이재용)가 운영한다.
이날 한국장애인개발원에 따르면, 개발원은 이번 사업으로 서울시 기준으로 지금까지 68명의 중증장애인들에게 바리스타 일자리를 만들어 줬다.
이번 서울세관점에는 바리스타 3명(지적장애)이 하루 4시간 매니저와 같이 근무하고 있다.
카페 장소는 서울본부세관이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개발원은 표준화 원두와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카페 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본부세관’ 고석진 세관장 ▲개발원 이경혜 원장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김원호 부회장신부 ▲‘서초구립한우리정보문화센터’ 이재용 관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카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여기에서 이재용 관장은 “수많은 공공 및 민간기관의 협력으로 탄생한 아이갓에브리씽 100호점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이 계속해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기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을 설치 운영하고자 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은 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