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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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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5-04 07:09본문
2018년 05월 3일=오전 11시,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의왕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2025년 인구 25만명의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친환경 도시개발 사업들이 수반 되어야 만이 가능하다”며 “이 모든 일을 시행하고 안정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민선 7기 4년 동안 추가적인 도시개발 사업들을 추진하여 인구 25만 명 시대를 준비해야만 한다.”며 7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7대 비전은
첫째,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자족도시를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으뜸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여섯째,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민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불가피하게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승리하여 제가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돌아가 다시는 지역 국회의원의 부당한 권력횡포에 의한 공천 희생양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왕시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참다운 민주주의의 꽃이 의왕시에서 필 수 있도록 김성제를 믿고 지지해 주시면 반드시 당선되어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약속을 지키는 민선 7기 의왕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대규모 도시개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때”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기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새로운 힘을 얻고 있는 의왕시장 김성제입니다.
저는 오늘,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의왕시장 무소속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명품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와 비전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잠시 의왕시장이라는 직무를 내려놓게 됩니다.
해결해야할 지역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막상 직무를 내려놓으려 하니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러나 민선 7기의 새로운 4년을 맞이하기 위해 앞으로 40여일 동안 불가피하게 시장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니 시민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대신 저는, 그 40여일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의왕시민 여러분의 말씀에 더욱 더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지난 8년 간 최선을 다해 의왕시장으로서 일해 왔지만 혹여 제가 놓쳤던 부분은 없었는지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의왕시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4년 동안 의왕시가 시민 여러분들의 바램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경청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우리 16만 시민 여러분과 7백여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서 지난 8년 동안 성공적인 시정활동과 함께 의왕시 발전을 20여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울러 시정의 반려자로서 의왕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주신 의왕시 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의왕시는 지난 8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명품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오랜 꿈과 희망이 현실로 하나씩 나타나고 있어 시장으로서 뿌듯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민선 5기부터 추진해온 중장기적인 도시개발사업들과 아직 해결되지 못한 지역현안이 많기에 그 일들을 가장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저의 세 번째 시장 도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의왕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지구, 산업단지, 고천행복타운 등 7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중요한 시기에 사업의 총괄 지휘자인 시장이 바뀌어 사업이 흔들리고 중단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장 시민들의 삶에 큰 혼란이 생길뿐만 아니라 의왕시의 발전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 의왕시장 후보들도 훌륭한 면면들을 가지고 계시지만 지금까지 진행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은 도시개발의 전문가인 김성제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오랜 세월 동안 그 아무도 하지 못했던 대규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검증된 시장, 도시개발의 전문가 김성제 만이 이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민선 7기 내에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나타날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금 및 세수는 의왕시의 풍족한 재원이 되어 도로, 공원, 체육시설, 주민편익시설 등 도시 인프라 뿐만 아니라 일자리, 교육, 문화예술, 복지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취업준비자금과 일자리를 지원하고 출산장려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대폭 인상하여 육아수당을 현실에 맞게 지급할 것입니다.
아울러 중고교생들에게는 무상교복, 무상체육복, 친환경 급식 등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문화, 건강, 복지에도 부족함 없이 지원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 분들에게도 사회적 차별 없이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의왕시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 의왕시는 역동적인 도시개발, 관광, 교육,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시정만족도 평가에서 의왕시민들로부터 81.1%라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공적인 도시개발 사업의 마무리는 우리 의왕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우리 의왕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게 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까지의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의왕시민의 행복과 역동적인 의왕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8년간의 시정활동이 명품도시의 꿈을 향한 도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의왕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의 꿈을 활짝 꽃피우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2020년을 뛰어넘어 2025년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2025년이 되면 우리 의왕시는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서 인구 25만명 시대가 열립니다.
인구 25만명의 수도권의 으뜸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친환경 도시개발 사업들이 수반 되어야만이 가능합니다.
민선 7기 4년 동안 추가적인 도시개발 사업들을 추진하여 인구 25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7대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자족도시를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으뜸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여섯째,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민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의왕시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시민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는 후보자가 누구인지,시민여러분의 판단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입니다.
저 김성제를 다시 한 번 의왕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오직 시민여러분을 위해,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오직 시민여러분만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불가피하게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음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의 부당한 권력횡포에 의한 공천 희생양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참다운 민주주의의 꽃이 의왕시에서 필 수 있도록 저 김성제를 믿고 지지해주십시오.
반드시 당선과 함께 제가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돌아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민선 7기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3.
의왕시장 김성제 예비후보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2025년 인구 25만명의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친환경 도시개발 사업들이 수반 되어야 만이 가능하다”며 “이 모든 일을 시행하고 안정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민선 7기 4년 동안 추가적인 도시개발 사업들을 추진하여 인구 25만 명 시대를 준비해야만 한다.”며 7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7대 비전은
첫째,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자족도시를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으뜸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여섯째,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민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불가피하게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승리하여 제가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돌아가 다시는 지역 국회의원의 부당한 권력횡포에 의한 공천 희생양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왕시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참다운 민주주의의 꽃이 의왕시에서 필 수 있도록 김성제를 믿고 지지해 주시면 반드시 당선되어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약속을 지키는 민선 7기 의왕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대규모 도시개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때”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기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새로운 힘을 얻고 있는 의왕시장 김성제입니다.
저는 오늘,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의왕시장 무소속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명품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와 비전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잠시 의왕시장이라는 직무를 내려놓게 됩니다.
해결해야할 지역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막상 직무를 내려놓으려 하니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러나 민선 7기의 새로운 4년을 맞이하기 위해 앞으로 40여일 동안 불가피하게 시장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니 시민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대신 저는, 그 40여일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의왕시민 여러분의 말씀에 더욱 더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지난 8년 간 최선을 다해 의왕시장으로서 일해 왔지만 혹여 제가 놓쳤던 부분은 없었는지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의왕시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4년 동안 의왕시가 시민 여러분들의 바램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경청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우리 16만 시민 여러분과 7백여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서 지난 8년 동안 성공적인 시정활동과 함께 의왕시 발전을 20여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울러 시정의 반려자로서 의왕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주신 의왕시 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의왕시는 지난 8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명품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오랜 꿈과 희망이 현실로 하나씩 나타나고 있어 시장으로서 뿌듯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민선 5기부터 추진해온 중장기적인 도시개발사업들과 아직 해결되지 못한 지역현안이 많기에 그 일들을 가장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저의 세 번째 시장 도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의왕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지구, 산업단지, 고천행복타운 등 7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중요한 시기에 사업의 총괄 지휘자인 시장이 바뀌어 사업이 흔들리고 중단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장 시민들의 삶에 큰 혼란이 생길뿐만 아니라 의왕시의 발전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 의왕시장 후보들도 훌륭한 면면들을 가지고 계시지만 지금까지 진행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은 도시개발의 전문가인 김성제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오랜 세월 동안 그 아무도 하지 못했던 대규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검증된 시장, 도시개발의 전문가 김성제 만이 이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민선 7기 내에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나타날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금 및 세수는 의왕시의 풍족한 재원이 되어 도로, 공원, 체육시설, 주민편익시설 등 도시 인프라 뿐만 아니라 일자리, 교육, 문화예술, 복지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취업준비자금과 일자리를 지원하고 출산장려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대폭 인상하여 육아수당을 현실에 맞게 지급할 것입니다.
아울러 중고교생들에게는 무상교복, 무상체육복, 친환경 급식 등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문화, 건강, 복지에도 부족함 없이 지원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 분들에게도 사회적 차별 없이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의왕시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 의왕시는 역동적인 도시개발, 관광, 교육,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시정만족도 평가에서 의왕시민들로부터 81.1%라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공적인 도시개발 사업의 마무리는 우리 의왕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우리 의왕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게 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까지의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의왕시민의 행복과 역동적인 의왕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8년간의 시정활동이 명품도시의 꿈을 향한 도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의왕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의 꿈을 활짝 꽃피우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2020년을 뛰어넘어 2025년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2025년이 되면 우리 의왕시는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서 인구 25만명 시대가 열립니다.
인구 25만명의 수도권의 으뜸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친환경 도시개발 사업들이 수반 되어야만이 가능합니다.
민선 7기 4년 동안 추가적인 도시개발 사업들을 추진하여 인구 25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7대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자족도시를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으뜸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여섯째,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민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의왕시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시민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는 후보자가 누구인지,시민여러분의 판단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입니다.
저 김성제를 다시 한 번 의왕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오직 시민여러분을 위해,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오직 시민여러분만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불가피하게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음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의 부당한 권력횡포에 의한 공천 희생양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참다운 민주주의의 꽃이 의왕시에서 필 수 있도록 저 김성제를 믿고 지지해주십시오.
반드시 당선과 함께 제가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돌아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민선 7기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3.
의왕시장 김성제 예비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