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숲해설프로그램 제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7-08-22 23:51본문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여 숲에 찾아오지 못하는 노인 및 장애인과 주간보호를 받는 아동들을 위하여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숲해설가가 정기적으로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숲해설 프로그램은 수혜자 맞춤식으로 생태공예체험 및 숲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금년 11월 말까지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숲해설 위탁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32,500명에 달하는 국민에게 숲해설 수혜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다양한 국민들에게 특별한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숲해설 프로그램은 수혜자 맞춤식으로 생태공예체험 및 숲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금년 11월 말까지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숲해설 위탁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32,500명에 달하는 국민에게 숲해설 수혜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다양한 국민들에게 특별한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