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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을 전하진 의원,‘더하기 캠프’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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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2-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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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성남 분당을)이 4일 오후 1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역프라자 2층 선거사무소에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은 새누리당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노철래 의원, 오세응 전 국회부의장 등 당내 주요인사와 이태호 경기도의원, 박권종 성남시의회 의장, 분당지역구 주민, 그리고 전하진을 사랑하는 모임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최경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전하진 의원은 벤처1세대로서 새누리당의 소중한 인재이고, 자타가 공인하는 창조경제 전도사”라며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려면 분당구민 여러분이 이번 총선에서 전하진 의원을 꼭 선택해줘야 한다.”고 전 의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중단 없는 분당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전 의원이야말로 이곳 분당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부득이하게 개소식에 참석을 하지 못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동환 정무실장을 통해 축전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정병국 의원, 나경원 외통위원장은 동영상 축사를 보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전하진 의원은 ‘분당은 전하진’이라는 슬로건으로, 20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당을 지역주요 공약 등을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 4년간 오직 국민과 분당구 주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명실상부한 창조경제 핵심도시로서 더 큰 분당을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국내 벤처1세대로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와 (주)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당시 정보기술(IT) 전문가로 영입한 인재로, 벤처신화를 이끈 스타 CEO 출신답게 제19대 국회에서 창조경제에 앞장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부의 창조경제밸리 조성에 역할을 해 분당지역의 발전뿐 아니라 부동산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구미동 법원부지에 분당법조단지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으로 분당구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전 의원은 정자역 4번 출구 앞 정자역프라자 2층에 있는 ‘전하진 더하기 캠프’의 사무공간을 최소화해 분당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지역현안을 논의하며 쉴 수 있는 소통형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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