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단일임금체계 마련 토론회 진행 > 실시간/인물/동정

사회복지사의 날(3월30일)을 맞아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승철)와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진석범) 주최로 ‘성남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단일임금체계 마련’ 토론회를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진행한다.

‘성남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단일임금체계 마련’ 토론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단일임금체계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 진행은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남현주교수가, 기조강연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조승철회장, 주제발제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곽경인 사무처장이 맡았다.
 
이어 이정주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 이현숙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김제균 성남시청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장, 정종삼 성남시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나선다.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