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표팀 선전 기원 월드컵 기간 동안 LTE 데이터 로밍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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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6-09 09:29본문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하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초고속 LTE 로밍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데이터 로밍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VIVO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인 6월13일부터 7월 14일까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고객이 월드컵 기간 중 브라질을 방문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이용하면 별도의 응모 과정 없이 초고속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특히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당일에 브라질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16강 진출 시 SMS 발신, 8강 진출 시 음성 발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맞이하여 T로밍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밍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무제한 데이터 및 LTE 데이터 로밍 국가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을 비롯한 전세계 123개국에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인 하루 9천원에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2012년 6월 홍콩에서 세계 최초 LTE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브라질을 포함한 주요 15개국에서 초고속 LTE 데이터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LTE 로밍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김판용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VIVO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인 6월13일부터 7월 14일까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고객이 월드컵 기간 중 브라질을 방문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이용하면 별도의 응모 과정 없이 초고속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특히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당일에 브라질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16강 진출 시 SMS 발신, 8강 진출 시 음성 발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맞이하여 T로밍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밍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무제한 데이터 및 LTE 데이터 로밍 국가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을 비롯한 전세계 123개국에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인 하루 9천원에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2012년 6월 홍콩에서 세계 최초 LTE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브라질을 포함한 주요 15개국에서 초고속 LTE 데이터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LTE 로밍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