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떡·한과·전통주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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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04-30 07:52본문
2013떡한과전통주페스티벌이 5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충무로에 있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다.
본 축제는 전시, 시연, 시음, 시식과 전통공연, 체험, 경연대회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이 풍성해 외국인 관광객과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매해 성황리에 열려왔다.
특히 떡, 한과, 전통주, 전통음식 등 식품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각종 전시관에 참가해 세계로 가는 우리 떡, 한과와 우리 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해 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제 11회한국떡한과산업박람회’와 ‘제 6회 전통주와전통음식의 만남축제’ 두 행사가 공동으로 열리며 (사)한국떡한과세계화협회(http://www.ktth.or.kr)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 한국전통주주향사협회가 주관한다.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전통주와 음식, 떡한과, 우리술품평회 수상작과 전국 8도 막걸리와 향토음식이 선보이며 떡한과 새옷을 입다, 새로운 시도의 퓨전 떡한과와 수출용 떡한과 전시, 전통주 칵테일 시연, 찾아가는 전통주박물관과 떡한과 기업홍보관이 세워진다.
한편 아름다운 떡한과 만들기 경연대회, 명인과 함께하는 한과만들기 시연회,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만들기 시연회, 전통주 시음과 전통음식 시식, 떡메치기, 유과, 꽃산병, 막걸리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본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을 받아 서울 충무로역에서 가까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판용기자
본 축제는 전시, 시연, 시음, 시식과 전통공연, 체험, 경연대회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이 풍성해 외국인 관광객과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매해 성황리에 열려왔다.
특히 떡, 한과, 전통주, 전통음식 등 식품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각종 전시관에 참가해 세계로 가는 우리 떡, 한과와 우리 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해 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제 11회한국떡한과산업박람회’와 ‘제 6회 전통주와전통음식의 만남축제’ 두 행사가 공동으로 열리며 (사)한국떡한과세계화협회(http://www.ktth.or.kr)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 한국전통주주향사협회가 주관한다.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전통주와 음식, 떡한과, 우리술품평회 수상작과 전국 8도 막걸리와 향토음식이 선보이며 떡한과 새옷을 입다, 새로운 시도의 퓨전 떡한과와 수출용 떡한과 전시, 전통주 칵테일 시연, 찾아가는 전통주박물관과 떡한과 기업홍보관이 세워진다.
한편 아름다운 떡한과 만들기 경연대회, 명인과 함께하는 한과만들기 시연회,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만들기 시연회, 전통주 시음과 전통음식 시식, 떡메치기, 유과, 꽃산병, 막걸리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본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을 받아 서울 충무로역에서 가까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