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빅솔론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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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03-01 08:52본문
(주)빅솔론(대표 김형근, 오진섭)에서는 성남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6세대를 대상으로 2013. 3월 21일부터 매월 150만원씩 1년간 총1천800만원을 기탁하기로 하였다.
2002년에 설립된 (주)빅솔론은 직원 81명과 80여 개국을 대상으로 프린터 제조 및 기타 주변기기를 제조하는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로 지난 2012년부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청소년 6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1,500천원씩 1년간 지원해오는 등 남몰래 선행에 앞장서왔다.
성남시에서는 이번 성금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6명에게 1인당 매월 250천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근 대표는 “저희의 작은 도움으로 지역의 어려운 아동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여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길 희망 한다.”면서
후원을 계속 해나갈 뜻을 전달했다. 김판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