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6월7일부터 COEX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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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5-24 09:34본문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하는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http://techfair.kr)’이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COEX에서 개최된다.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에코시티빌터스 대표인 리처드 레지스터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건설교통과 해양 분야의 세계 석학이 연사로 참여하는 오픈포럼과 건설, 교통, 해양 분야의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국토해양 어린이 과학교실, 국토해양 R&D 도전! 골든벨 등 교육적이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미리 가보는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전시회
먼저 약 431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의 형태로 3개의 전문관을 구성하였다. 건축도시, 플랜트. 수자원, SOC 기반 기술, 건설재료 등을 선보일 ‘국토관’, 지속가능교통과 미래철도, 미래 항공, 해상교통 등을 전시할 ‘교통관’, 해양에너지, 해양과학조사, 해양생명공학, 첨단물류 등을 보여줄 ‘해양관’ 등에서 2년 간의 발전된 R&D 연구 성과물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장 내에 마련된 특별관에서는 국토, 해양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대한민국의 국토, 해양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전시와 더불어 미래관을 마련했다. 미래관에서는 기후변화 및 재난재해에 대비한 도시, 건축의 미래에 대한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며, 여수엑스포 홍보관도 마련되어 서울에서도 여수엑스포의 일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관과 더불어 특별관에 마련된 R&D 체험관에서는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적인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어 온 가족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국토해양 R&D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및 골든벨, 어린이 국토해양 과학교실과 다양한 교육 영상이 상영 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그 동안 연구개발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새로운 국토해양발전의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과 산업간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인류국가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국토해양기술대전’을 통해 국토해양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대학,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 기업 모두가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등을 통해 비즈니스 촉진과 융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은 6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COEX Hall D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국토해양부에서는 친환경적인 국토개발과 체계적인 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 세계로 나아가는 바다를 추구하는 국토해양부는 정부의 ‘7대 과학기술강국 실현’이라는 녹색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핵심기술 마련, SOC 비용 절감,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에코시티빌터스 대표인 리처드 레지스터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건설교통과 해양 분야의 세계 석학이 연사로 참여하는 오픈포럼과 건설, 교통, 해양 분야의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국토해양 어린이 과학교실, 국토해양 R&D 도전! 골든벨 등 교육적이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미리 가보는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전시회
먼저 약 431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의 형태로 3개의 전문관을 구성하였다. 건축도시, 플랜트. 수자원, SOC 기반 기술, 건설재료 등을 선보일 ‘국토관’, 지속가능교통과 미래철도, 미래 항공, 해상교통 등을 전시할 ‘교통관’, 해양에너지, 해양과학조사, 해양생명공학, 첨단물류 등을 보여줄 ‘해양관’ 등에서 2년 간의 발전된 R&D 연구 성과물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장 내에 마련된 특별관에서는 국토, 해양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대한민국의 국토, 해양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전시와 더불어 미래관을 마련했다. 미래관에서는 기후변화 및 재난재해에 대비한 도시, 건축의 미래에 대한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며, 여수엑스포 홍보관도 마련되어 서울에서도 여수엑스포의 일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관과 더불어 특별관에 마련된 R&D 체험관에서는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적인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어 온 가족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국토해양 R&D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및 골든벨, 어린이 국토해양 과학교실과 다양한 교육 영상이 상영 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그 동안 연구개발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새로운 국토해양발전의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과 산업간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인류국가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국토해양기술대전’을 통해 국토해양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대학, 연구기관, 국토해양관련 기업 모두가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등을 통해 비즈니스 촉진과 융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은 6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COEX Hall D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국토해양부에서는 친환경적인 국토개발과 체계적인 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 세계로 나아가는 바다를 추구하는 국토해양부는 정부의 ‘7대 과학기술강국 실현’이라는 녹색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핵심기술 마련, SOC 비용 절감,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