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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 주름 고민 50~60대 희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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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05-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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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언저리의 주름은 20대 후반부터, 이마의 주름은 30대 후반부터, 입가의 주름은 40대 후반부터 나타난다. 서양 속담에 눈가의 주름은 이성(異性)의 참맛을, 이마의 주름은 인생의 참맛을, 입가의 주름은 천리(天理)의 참맛을 아는 표상이라고 미화하기도 하지만 여성들의 서글픈 마음은 숨길 수 없다.
 
일생을 과학에 바쳤던 퀴리 부인도 자신이 개발한 방사선을 이용한 팩을 만들어 썼음을 알고 난다면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다. 퀴리 부인이 노벨상을 예상하고 수상식장에서 사진 찍을 때만을 대비해서 주름살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해본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주름이 생기지 않으려면 찡그리지 않으면서 적게 웃어야 한다. 그래도 얼굴주름이 부담스러우면 주름을 없애면 되지 않을까?

자가진피회생술은 보톡스로도 해결되지 않던 주름을 주사로 간단하게 펴준다. 주름 바로 아래의 진피층에 새살이 돋아 올라와 주름을 펴는 방법이 진세훈 박사의 자가진피회생술이란 치료법이다. 이 시술은 세계미용성형 3대 의학저널인 성형연감(Annals Of Plastic Surgery)에 발표되었고, 2012년 KBS 9시뉴스에 보도된 획기적인 시술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특허등록이 되어있고 미국에서는 특허등록 중이다.

그동안 치료할 수 없었던 깊은 이마주름, 입술주변의 고양이 주름, 팔자주름, 미간주름, 내천자 주름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현대시대를 100세 건강시대라 했던가? 50~60대도 이제는 젊고 탄력있게 보여야한다. 중년은 은퇴의 나이가 아닌 새로운 참여 나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는 50~60대 중년들이여, 활짝 웃고 희망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진성형외과의원 진세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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