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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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7-10-23 08:11본문
예스24가 10월 3주 영화 예매순위를 발표했다.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액션영화 ‘범죄도시’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90만 관객을 동원했다. 김윤석, 이병헌 주연의 정통사극 ‘남한산성’은 360만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번 주는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과 조진웅 주연의 ‘대장 김창수’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범죄도시’가 예매율 49.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주연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지오스톰’은 예매율 8.1%로 2위를 차지했다. 백범 김구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그린 조진웅, 송승헌 주연의 감동드라마 ‘대장 김창수’는 예매율 6.7%로 3위에 올랐다.
‘남한산성’은 예매율 6.6%로 4위를 차지했고,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예매율 6.2%로 5위에 올랐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 ‘집계기간(2017년 10월 19~25일)’
1 범죄도시
2 지오스톰
3 대장 김창수
4 남한산성
5 킹스맨: 골든 서클
6 블레이드 러너 2049
7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8 아이 캔 스피크
9 희생부활자
10 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