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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 매매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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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9-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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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아파트값은 -0.04%로 4주 연속 하락세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서울 -0.03%, 수도권 -0.05%, 강원도 0.00%, 충청권 0.01%, 전라권 0.00%, 경상권 -0.03%, 5대 광역시 -0.02% 등으로 전국 아파트값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수도권 아파트값은 서울 -0.03%, 경기도 -0.11%, 인천시 -0.01% 등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값 상승도 지난 2년 동안 계속해서 떨어져 오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취등세 감면과 재건축 연한 축소 등의 방침으로 서울 재건축 0.32%로 소폭 올랐다.

서울시에서는 동작구 0.14%, 강동구 0.10%, 양천구 0.09%, 동대문구 0.05%, 금천구 0.02%, 서대문구 0.01% 등의 상승세가 높았다. 특히 서울시가 재건축 연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재건축 단지들이 많은 지역들을 위주로 상승세를 탔다.

한편 광진구 -0.61%, 서초구 -0.48%, 중구 -0.45%, 송파구 -0.26%, 마포구 0.14%, 영등포구 -0.12%, 성북구 -0.11%, 노원구 -0.08%, 강남구 -0.07%, 도봉구 -0.07%, 강북구 0.03%, 강서구 -0.03%, 구로구 -0.02%, 관악구 -0.01% 등은 집값이 하락했다.

이밖에 성동구 0.00%, 은평구 0.00%, 종로구 0.00%, 중랑구 0.00% 등의 지역은 보합세에 머물렀다.

재건축 단지들 중에서는 송파구 0.8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 0.39%, 서초구 0.22%, 강동구 0.10% 등으로 주요 지역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용산구는 -0.47%로 용산 개발이 중단된 영향으로 주춤한 모습이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0.18%, 군포시 0.06%, 부천시 0.04%, 남양주시 0.04%, 평택시 0.02% 등은 집값이 오른 반면 하남시 -0.92%, 고양시 -0.64%, 김포시 -0.17%, 구리시 -0.15%, 양주시 -0.11%, 화성시 -0.11%, 용인시 -0.08%, 광명시 -0.06%, 안양시 -0.04%, 과천시 -0.02%, 광주시 -0.02%, 수원시 -0.02%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또 가평군, 동두천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군, 오산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 등은 0.00%로 보합세였다.

인천시에서는 남구가 0.01% 상승했고 계양구가 -0.06% 하락했다. 이밖에 남동구 0.00%, 동구 0.00%, 부평구 0.00%, 서구 0.00%, 연수구 0.00%, 중구 0.00% 등은 집값의 변동이 없었다.

신도시는 분당 0.25%, 중동 0.35%은 오른 반면, 일산 -0.40%, 산본 -0.09%, 평촌 -0.05% 등은 약세를 이어갔다.

[5대 광역시]

5대 광역시는 집값 변동이 크지 않다. 울산시가 0.01%로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대전시 0.00%, 대구시 0.00%, 광주시 0.00%, 부산시 -0.01%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울산시에서는 울주군이 0.06% 상승했다. 이밖에 남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중구 0.00% 등은 보합세를 이어갔다.

대구시에서도 수성구만이 0.01% 올랐고, 중구 0.00%, 남구 0.00%, 서구 0.00%, 북구 0.00%, 동구 0.00%, 달서구 0.00%, 달성군 0.00% 등으로 집값의 변동이 없었다.

이밖에 광주시에서는 광산구 0.00%, 남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서구 0.00% 등으로 집값변동이 없었고, 대전시도 대덕구 0.00%, 동구 0.00%, 서구 0.00%, 유성구 0.00%, 중구 0.00% 등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진구가 -0.09%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사하구 -0.02%, 해운대구 -0.06%, 북구 -0.02% 등으로 주요 지역들의 집값이 하락했다. 반면 남구는 0.02% 올랐고, 강서구 0.00%, 금정구 0.00%, 기장군 0.00%, 동구 0.00%, 동래구 0.00%, 사상구 0.00%, 서구 0.00%, 수영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 중구 0.00% 등은 보합을 기록했다.

[지방]

도지역도 한가위를 앞두고 집값의 변동이 없는 모습이다. 경상북도 0.0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충청남도 0.03%, 강원도 0.00%, 충청북도 0.00%,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등의 순으로 기록했다.

경상북도에서는 경산시 0.18%, 경주시 0.04%, 포항시 0.0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하지만 구미시 0.00%, 김천시 0.00%, 문경시 0.00%, 상주시 0.00%, 안동시 0.00%, 영주시 0.00%, 영천시 0.00% 등 주요 지역들은 집값의 변동이 없었다.

세종시가 있는 충청남도에서는 천안시만이 0.07% 올랐다. 이밖에 계룡시 0.00%, 공주시 0.00%, 논산시 0.00%, 보령시 0.00%, 서산시 0.00%, 아산시 0.00% 등은 보합세를 이어갔다. 유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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