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착한가격업소’ 276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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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6-18 07:51본문
인천시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화 관리를 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276개소를 선정하였다.
올해 착한가격업소 모집 신청기간(2.27~4.10)동안 492개 업소의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착한가격업소 276개소를 최종 선정해 총 377(기존 101개소 포함)개소의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선정결과를 살펴보면, 군·구별로는 중구 18개소(6.5%), 동구 15개소(5.4%), 남구 70개소(25.4%), 연수구 22개소(8.0%), 남동구 41개소(14.9%), 부평구 34개소(12.3%), 계양구 20개소(7.2%), 서구 45개소(16.3%), 강화군 10개소(3.6%), 옹진군 1개소(0.4%)가 선정 되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한식, 일식, 중식, 경양식 등)이 242개소(87.7%), 기타 개인서비스업(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이 34개소(12.3%)가 선정되었다.
대표적인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중에서 잔치국수 2,000원, 손칼국수 및 손수재비를 3,000원에 판매하는 남동구 모래시장 내 ‘홍두깨 손칼국수’와 각종 찌개류 3,000원, 우동 2,000원, 돈까스를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부평구 소재의 ‘즐거운 우리집’이 우수사례업소로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앞으로 소비자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및 시 모바일 웹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함은 물론 대대적인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운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대한 정보는 지방물가정보공개서비스(www.mulga.go.kr)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T-price),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착한가격업소 모집 신청기간(2.27~4.10)동안 492개 업소의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착한가격업소 276개소를 최종 선정해 총 377(기존 101개소 포함)개소의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선정결과를 살펴보면, 군·구별로는 중구 18개소(6.5%), 동구 15개소(5.4%), 남구 70개소(25.4%), 연수구 22개소(8.0%), 남동구 41개소(14.9%), 부평구 34개소(12.3%), 계양구 20개소(7.2%), 서구 45개소(16.3%), 강화군 10개소(3.6%), 옹진군 1개소(0.4%)가 선정 되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한식, 일식, 중식, 경양식 등)이 242개소(87.7%), 기타 개인서비스업(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이 34개소(12.3%)가 선정되었다.
대표적인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중에서 잔치국수 2,000원, 손칼국수 및 손수재비를 3,000원에 판매하는 남동구 모래시장 내 ‘홍두깨 손칼국수’와 각종 찌개류 3,000원, 우동 2,000원, 돈까스를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부평구 소재의 ‘즐거운 우리집’이 우수사례업소로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앞으로 소비자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및 시 모바일 웹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함은 물론 대대적인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운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대한 정보는 지방물가정보공개서비스(www.mulga.go.kr)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T-price),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