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주말·심야 슈퍼판매 확정된 것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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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04-19 08:20본문
보건복지부는 15일자 헤럴드경제의 ‘일반약 주말·심야 슈퍼판매 검토’ 제하의 보도와 관련, “어떠한 방안도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러한 입장에서 공휴일, 심야시간에 국민들의 의약품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어떠한 방안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판용기자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러한 입장에서 공휴일, 심야시간에 국민들의 의약품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어떠한 방안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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