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서민금융 지원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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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7-22 12:22본문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은 정부의 서민금융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KB새희망홀씨’ 대출금리 인하와 더불어 저신용·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KB새희망홀씨’ 대출금리 인하는 서민금융 지원 확대 및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향후 효과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오는 7월 23일 이후 신규대출 신청분부터 현행 연12.0% ~ 연14.0% 수준의 대출금리를 연11.0% ~ 연13.0% 수준으로 1.0%p 인하한다. 성실상환 고객에 대하여 적용하는 매 3개월 단위 0.2%p 금리 할인도 계속 유지 된다.
또한, 은행과 제2금융권과의 소위 ‘금리단층’ 현상을 해소하고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저신용·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액신용 대출인 ‘행복드림론2’ 출시를 준비 중 이다.
대출금액은 최대 5백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새희망홀씨 및 연체금리 수준을 감안하여 연15% 수준이고, 성실상환 고객에 대하여는 매 3개월 마다 0.2%p의 금리할인도 적용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하여 금융정보가 취약한 서민들에게 서민금융상품과 각종 서민금융제도를 안내할 수 있도록, 서민금융 상담이 많은 지역의 영업점내에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신설하여 서민 금융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KB새희망홀씨’ 대출금리 인하는 서민금융 지원 확대 및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향후 효과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오는 7월 23일 이후 신규대출 신청분부터 현행 연12.0% ~ 연14.0% 수준의 대출금리를 연11.0% ~ 연13.0% 수준으로 1.0%p 인하한다. 성실상환 고객에 대하여 적용하는 매 3개월 단위 0.2%p 금리 할인도 계속 유지 된다.
또한, 은행과 제2금융권과의 소위 ‘금리단층’ 현상을 해소하고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저신용·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액신용 대출인 ‘행복드림론2’ 출시를 준비 중 이다.
대출금액은 최대 5백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새희망홀씨 및 연체금리 수준을 감안하여 연15% 수준이고, 성실상환 고객에 대하여는 매 3개월 마다 0.2%p의 금리할인도 적용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하여 금융정보가 취약한 서민들에게 서민금융상품과 각종 서민금융제도를 안내할 수 있도록, 서민금융 상담이 많은 지역의 영업점내에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신설하여 서민 금융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