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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저금리 대환대출, 세부사항 꼼꼼히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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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3-12 1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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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자금마련을 도와주기위해 우리나라에는 여러 금융제도가 있다. 하지만 서민들을 돕는 기관이나 제도의 편차가 너무 틀려서 도리어 서민들이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제도를 악이용하는 중개업자들까지 생겨나 불법의 비싼 수수료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민을 위한 제도중 몇가지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A대출상품, B대출상품, C대출상품 경우 자격조건이 최대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최대 연소득 4천 만 이하이며 금리는 연 10% 내외이다. 또 자영업자만 되는 상품이 있는반면, 모두 다 되는 상품도 있다.

위 세 가지 상품이 대표적이긴 하나 취급처가 거의 다르며 대출심사가 짧게는 만 하루가 걸리지만 길게는 4~5주까지 걸리경우도 있다고한다.

그리고 위 내용에 간단하게 등급과 연봉 그리고 금리만 설명을 했지만 그에따른 다른 세부심사기준이 판이하게 틀리다. 예를 들자면 과다조회자나 과대출자는 심사기준에서 제외된다거나 4대보험이 되어야 한다거나 업종의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서민을 위한 제도이지만 세부적인 지원대상과 기준이 달라 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을수 밖에 없다. 생활고에 바쁜 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찾고 그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까지 알아서 하기엔 너무 힘든 점이 아닐수 없다.

올해초 파주에 사는 A씨는 기존의 대출의 대환과 생활자금을 받기위해 서민대출을 OO저축은행에 신청을 하였지만 대출을 받지 못하였다. OO 반도체 공장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는 A씨는 등급과 연봉만 생각하고 신청을 했다가 기존의 대출이 연봉에 비해 과다하여 대출을 받지못해 시간만 버린 샘이 된것이다. A씨 처럼 세부상항을 모르고 무작정 신청을 했다가 그 문턱을 못넘는 서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바쁜 서민들의 특성상 수 많은 금융상품을 고려하여 자신에 맞는 금리로 추가대출이나 대환대출을 받는 다는 것은 사실상 힘든 일이다. 또한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여 조회 자체도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어려운 대출시장에서 최근 대출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업체가 있어 인기이다. 대출전문컨설팅 업체인 이엘씨(이하 ELC)(http://elcfinance.com)는 안전한 제도권 금융사와 신용정보사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상품을 추천해주는 CFS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CFS서비스는 직접 자신의 신용을 열람하기 때문에 신용정보조회기록이 남지 않으므로 조회 기록에 대한 걱정이 없어, 그 동안 방문을 꺼렸던 주부나 바쁜 직장인 사업자들도 인터넷을통하여 안전하고 간편하게 대출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으며, 1:1맞춤상담을 통하여 여러 상황에 맞추어 고객에 가장 적합한 대출금리를 제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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