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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백화점에서만 파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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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07-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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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명품 매출의 최대’, ‘해외명품 원정구매’, ‘중고명품 인기’, ‘명품 가격인상에도 불티나게 팔려’ 등 많은 관련 뉴스를 접하게 된다. 그만큼 명품은 우리 일상에 많이 영향을 주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만이 보석이 아니고, 명품을 보석처럼 생각하는 여심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 그런데 백화점 명품관, 공항 면세점을 상대로 중고 제품으로 도전하는 업체가 있어 이목을 사고 있다. W명품관이 그 당당한 업체이다.

W명품관은 매장구성 상품의 80% 이상이 루이비통, 샤넬로 이루어진 도심 속의 명품관이다. 실제 명품관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와 새 상품을 일반 편집매장에서 판매 할 수 없는 해당 법에 따라 저렴하고 질 좋은 중고품을 전시 판매 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판매는 물론, 소장한 명품의 매입, 교환, 렌탈 등 다양한 명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W인터내셔널의 신윤천 대표는 “중고라 하여 모두 중고가 아니다. 명품은 누가 사용하던지 명품처럼 다루기 때문에 다른 중저가 상품보다 그 보관이나 상태가 중고 상품이라 하여도 깨끗하고 상품으로써 가치가 있다”라고 말하며 중고 제품의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W명품관은 기존의 중고제품 전문점인 전당포, 잡화점의 형식을 탈피하여 가방, 지갑, 시계 등만 판매하는 말 그대로 중고 명품관이다. 이것은 특정 제품만을 마치 명품관에서 구입하듯 취급 제품을 특성화하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선사한다는 신윤천 대표의 캐치프레이즈다.

이달 말일 오픈하는 W명품관 해운대점은 장산역 9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꼭 명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아니더라도 2층 테라스에서 커피 및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지역의 명소로 벌써부터 유명세이다.

신윤천 대표는 “W명품관은 중고명품 전문 체인점으로서 일반인이 쉽게 창업할 수 없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누구나 의지와 조금의 노력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고 말한다. 체인문의는 1566-80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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