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2019 올해의 PR인’에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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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11-14 13:36본문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사장, 사진)이 2019 올해의 PR인으로선정됐다.
한국PR협회(회장 한광섭,이하 협회)는 한국PR학회, 한국PR기업협회와 공동으로 구성된 올해의 PR인상 선정위원회에서 한화 최 선목 위원장을 2019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이와 함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청소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다들어줄개’ 를 2019 한국PR대상으로 선정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 시행하여 한화그룹을 격조있고 진취적인 “우리 기업”으로 정립함으로써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간의 소통을 적극 추진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태양광 사업과 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션샤인’ 사업을 중국에서 펼쳤고,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린업 메콩’을 베트남까지 확대 시행해 한화그룹의 국제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국위를 선양한 것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목)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며 한국PR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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