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완, 부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 23대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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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10-15 10:07본문
양기완 봉생병원 물리치료과장(47)이 2015년 10월14일 이비스 엠버서더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광역시 임시대의원 총회에 단독후보로 출마해 총 59표 중 58표를 득표하는 기염을 통하며 3년 임기의 회장에 당선됐다.
양 신임회장은 “지난 수석부회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물리치료 행정과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 신임회장은 “회원들을 위한 무료 특별강좌와 다자간 국제교류,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한 One-stop Service, 지역사회와 함께 할 봉사단 구성 및 활동, 크로스오버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 등을 통한 즐겁고 활기찬 부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