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는 유승민 주식시장엔 백영환(발해) 화제! > 화제의인물

하는 일마다, 일등? 아니 이슈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있다.

유승민도 아니고 김무성도 아니다. 그리고 이한구씨는 더욱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유승민의원이나 김무성대표와 이한구씨 등은 자기들 계파간 권력다툼과 본인들의 권력을 위해서 다툼을 벌이고 있지만 우리 산업계에서는 정치와 상관없이 하루하루 하는 일 열심히 하면서 직원들 월급 챙기기 바쁘신 분들이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CEO들이다.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을 해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특히 제조업에서의 성공은 있을수 없는 일 일지도 모르고 중국FTA가 체결되면서 제조업 분야중 중소기업은 살아남기 힘든일인 것이다.

거기에 해양레저산업, 수상레저분야는 정부도 10여년전부터 미래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지목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해양레저가 뭐지? 수상레저? 아~수상스키? 요트?"등의 반응으로 해양레저산업분야나 해양레저분야는 국민 누구도 잘 알지 못한다. 더욱이 그쪽 산업에 투자하는 것은 죽음을 불러오는 투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부도 투자를 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산업분야인것을 한 경제 전문가, 주식전문가, 애널리스트로 10여년 일해오던 백영환씨는 주식시장을 떠나 2010년부터 해양레저분야와 수상레저 분야의 레저기구 제조업에 투자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딩기요트와 고형카약인 스커드 카약을 제조했다.

그 외 해양레저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대한카약카누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수상안전체험장' 등을 제안하면서 거창이나 통영시, 순천시 등 수상안전체험장, 해양안전체험장을 최초로 설치하고 청소년들에게 수상안전과 해양안전교육 등을 시키고 있는 등 해양레저산업분야에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카약분야에서는 낚시카약 등 우리나라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카약 제조설비를 운영하면서 수입대체효과 등 산업분야에서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제, 경기가 많이 나빠지고 주가 등 지수의 방향성이 불투명해지면서 주식시장과 증권시장에서는 새로운 멘토를 찾기 시작했다.

2000년 당시 증권 카페로는 국내 최대 회원을 이끌면서 활동했던 '발해' 라는 애널리스트를 찾기 시작했으며 바로 그가 '발해' 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던 백영환씨이다.

최근 백영환씨가 주식시장, 증권시장에 컴백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네이버카페 '발해증권연구소'회원 가입이 급증 하고 있다.

아울러 '발해증권연구소'에서는 앞으로 주식과 증권에 대한 정보나 매매기법 등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공개해주고 무료상담 등을 해주면서 더욱 화제인 것이다.

백영환(발해)씨는 이번 컴백을 하면서 한방송에 출연해 '악재소멸기법'이라는 새로운 매매기법을 연구 발표하기도 했고 주식시장에 새로운 매매기법과 패러다임을 제시 해주기도 하면서 더욱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백영환(발해)씨가 해양레저분야에서 다시 증권시장과 주식시장으로 컴백하는 것에 네티즌과 투자자들은 열광하고 반기고 있다.

해양레저인으로서 성공후 백영환(발해)씨의 주식시장과 증권시장의 횡보가 주목된다. 요즘 네이버카페 '발해증권연구소'에서는 국보,코데즈컴바인,오성엘에스티,솔고바이오,팀스,서한,심엔터테이먼트,제이앤유글로벌,아이진,코미팜,엠젠플러스,일야,세동,유니더스,삼성전자,일경산업개발,엔티피아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종목에 대한 궁금증이나 주식과 증권에 관한 모든것이 굼금하시면 네이버카페 '발해증권연구소'에 가입하셔서 질문하면 모든것을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증권시장, 주식시장에 백영환씨가 컴백하면서 새로운 바람과 새로운 매매기법 등을 통하여 투자자들이 안정되고 큰 수익이 날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