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종 새누리당 양주당협위원장, 세원봉사단과 함께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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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10-06 14:30본문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 이세종 위원장은 지난 3일 오후, 50여 명의 세원봉사단(단장 한기범)과 함께 덕정역 서희아파트 인근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가을 햇고구마 수확에 땀을 쏟았다.
이 위원장은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더욱 절실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일수록, 도움의 손길이 많으면 많을수록 분명 세상은 좋아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양주·동두천을 대표하는 자원봉사단체인 세원봉사단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 10여 상자를 지난 5일 대한적십자 양주지구협의회(회장:신섭천)에 전달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