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산재예방 달인’ 대림산업 김포한강신도시 이동민 현장소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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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10-27 05:59본문
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는 대림산업(주) 김포한강신도시 주택건설공사 현장소장 이동민(51세)을 제9회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된 이동민 소장은 ‘80년 대림산업(주)에 입사하여 30년째 현장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한 주인공이다.
□ 주요 실적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운영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근로자 출입현황, 작업현황*, 안전관리자의 위험작업 지적활동사항 실시간 모니터링
* 아침체조 전 작업별 팀(반)장이 ①당일 작업 ②해당 작업의 위험관리 포인트를 스마트폰으로 입력
※ 현장 내 모든 안전관련 종사자(원청사 전 직원, 협력업체 관리감독자 등)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전관리 지원, 안전관련 정보를 실시간 입력 및 공유
- 신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근로자 출역관리 및 2진 아웃* 근로자 자동통제 등을 위하여 현장 출입 시 손혈관인식시스템 도입
* 안전수칙 2회 위반자 현장에서 퇴출(월평균 2~3명 퇴출)
위험예지활동*의 시스템화, 상시적 전개
* 작업에 앞서 작업상황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인지하도록 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주의력을 향상시켜 재해를 예방하는 활동
- 매일 작업팀별로 안전조회를 열고, 작업 개시 전 근로자 불안전 행동에 대한 환기교육 실시로 상시적 안전의식 고취 활동 전개
감성 안전관리를 통한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 출퇴근길 인사하기, 차 대접, 출근 게이트에 꽃길 조성 및 음악 방송
- 쾌적한 직장환경 조성
※ 근로자 식당, 휴게실, 샤워장, 화장실 등에서 작업화 착용 금지
- 아침조회 시 에어로빅, 스킨쉽을 통한 동료애 구축, 안전퀴즈(‘내몸지키기 10계*’암기 근로자 표창) 이벤트 시행
< 내몸 지키기 10계* >
1. 나는 안전활동의 주체임을 명심한다
2. 나의 안전은 가정 행복의 초석이다
3. 나는 안전교육에 100% 참석한다
4. 나는 규정된 복장 및 보호구를 착용 한다
5. 나는 지정된 통로로만 통행한다
6. 나는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를 반드시 걸고 작업한다
7. 나는 위험기계기구를 점검 후 사용한다
8. 나는 위험요소 발견시 작업중지하고 조치 후 작업한다.
9. 나는 제반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표식에 절대 순응한다
10. 나는 작업장 정리정돈을 생활화한다
현장 외국인 근로자 특별관리
- 공지사항, 주요 전달사항 통역지원
- 주요 표지, 안전수칙 등 안내문 번역 표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동민 소장은 ‘11년 10월 현재 무재해 100만인시*를 달성하였다.
* ‘10년 7월 착공 후 현재까지 무재해
※ 인시 = 근로자수 X 근무시간 X 근로일수
고용노동부는 10.26(수) 15:00 고용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 수여식을 가진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들 중에서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재 예방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산재예방 달인’은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 홈페이지(www.moel.go.kr) 참고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된 이동민 소장은 ‘80년 대림산업(주)에 입사하여 30년째 현장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한 주인공이다.
□ 주요 실적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운영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근로자 출입현황, 작업현황*, 안전관리자의 위험작업 지적활동사항 실시간 모니터링
* 아침체조 전 작업별 팀(반)장이 ①당일 작업 ②해당 작업의 위험관리 포인트를 스마트폰으로 입력
※ 현장 내 모든 안전관련 종사자(원청사 전 직원, 협력업체 관리감독자 등)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전관리 지원, 안전관련 정보를 실시간 입력 및 공유
- 신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근로자 출역관리 및 2진 아웃* 근로자 자동통제 등을 위하여 현장 출입 시 손혈관인식시스템 도입
* 안전수칙 2회 위반자 현장에서 퇴출(월평균 2~3명 퇴출)
위험예지활동*의 시스템화, 상시적 전개
* 작업에 앞서 작업상황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인지하도록 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주의력을 향상시켜 재해를 예방하는 활동
- 매일 작업팀별로 안전조회를 열고, 작업 개시 전 근로자 불안전 행동에 대한 환기교육 실시로 상시적 안전의식 고취 활동 전개
감성 안전관리를 통한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 출퇴근길 인사하기, 차 대접, 출근 게이트에 꽃길 조성 및 음악 방송
- 쾌적한 직장환경 조성
※ 근로자 식당, 휴게실, 샤워장, 화장실 등에서 작업화 착용 금지
- 아침조회 시 에어로빅, 스킨쉽을 통한 동료애 구축, 안전퀴즈(‘내몸지키기 10계*’암기 근로자 표창) 이벤트 시행
< 내몸 지키기 10계* >
1. 나는 안전활동의 주체임을 명심한다
2. 나의 안전은 가정 행복의 초석이다
3. 나는 안전교육에 100% 참석한다
4. 나는 규정된 복장 및 보호구를 착용 한다
5. 나는 지정된 통로로만 통행한다
6. 나는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를 반드시 걸고 작업한다
7. 나는 위험기계기구를 점검 후 사용한다
8. 나는 위험요소 발견시 작업중지하고 조치 후 작업한다.
9. 나는 제반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표식에 절대 순응한다
10. 나는 작업장 정리정돈을 생활화한다
현장 외국인 근로자 특별관리
- 공지사항, 주요 전달사항 통역지원
- 주요 표지, 안전수칙 등 안내문 번역 표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동민 소장은 ‘11년 10월 현재 무재해 100만인시*를 달성하였다.
* ‘10년 7월 착공 후 현재까지 무재해
※ 인시 = 근로자수 X 근무시간 X 근로일수
고용노동부는 10.26(수) 15:00 고용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 수여식을 가진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들 중에서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재 예방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산재예방 달인’은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 홈페이지(www.moel.go.kr)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