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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인재 10만명 육성, 봉사하는 발명가 휴롬 김영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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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03-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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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차별화된 원천기술과 휴롬 브랜드로 세계 휴롬 팜 시장을 선점하는 김영기 회장은 사회적 봉사기업과 발명기업으로 유명하다.

기업들이 정부의 눈치를 보며 사회에 던져주는 생색내는 밥 한 끼와 돈 몇 푼의 후원금이 아니라, 미래창조 인재와 함께 밥을 먹으며 멘토를 하고 청소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발명가로서 청소년들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며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발명전도사 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발명대회를 지원, 그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진출 지식재산 인재로서 훌륭한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낀다는 김영기 회장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을 설립 국내시장에서 1위와 세계시장에서 1위를 하는 시장 지배력을 가진 휴롬 슬로우 주서기를 발명한 발명가로서, 기술 개척자형, 장인형, 건설가형, 마케팅형이라 할 수 있다.

김 회장은 춥고 가난했던 70년대 경남 김해의 자그마한 산자락에 철공소를 차려놓고 밤낮으로 기계를 조립하며 밤새워 기어를 다듬고 연구한 우리나라 역사적 발명가이자 새로운 창조적 인물로 평가 2012년 대한민국 청소년발명가들이 닮고 싶은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 선정 우수발명 하이브리드 인증기업인 휴롬 엘에스 김영기 회장의 기업관은 인간, 자연, 건강, 사랑, 봉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며 미래행복을 부여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발명대회의 숨은 지원자이기도 하다.

그는 37년간 발명가라는 외길을 걸으면서 수십 가지의 발명품을 개발하였지만 짝퉁으로 인하여 기업경영에 큰 타격을 받아 넘어지기를 수십 번, 급기야 한겨울에 냉기서린 공장에서 가족들에게 외면 당하면서까지, 발명에 대한 애착과 짝퉁이 나올 수 없도록 방어특허까지 연구, 진정한 발명가로서, 기술 개발인으로서 모방이 불가한 발명품을 창조, 세계적인 새로운 가전제품(주스기)을 만들고자 하였으며 종국에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새로운 방식) 착즙기를 발명하였다.

김 회장은 ‘사람답게 일하고 즐기면서 살자’라는 신념으로 오직 인간의 건강을 위한 녹즙기, 주서기 제품만을 개발, 1990년대 오스카 만능녹즙기로 홈쇼핑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특허기업으로 성장 주서기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였고. 특허 맵(patent map) 관리를 통하여 특허 괴물(Patent Troll)’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방어적인 특허전략과 공격적인 기술개발로 안정적인 특허기술경영을 시행하게 되었다

‘특허’ 기술을 지키는 경영의 경우, 공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짝퉁이 탄생하기가 쉬우며 이는 오히려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질 수도 있으므로, 계속적인 핵심 기술을 창조하지 않으면, 비슷하게 만들어서 진품이라 속이는 짝퉁 특허괴물에게 속을 수도 있는 것이 소비자라 생각한다. 이에 김영기 회장은 세계 최초 착즙방식의 ‘휴롬 원액기’를 개발, 국가경제산업사회에 이바지 하는 기술거상이자 참 발명인, 참 경영인이다. ‘창의적인 인재양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 창조적인 회사 창의적인 사원 , 직무발명 보상 제도를 도입하여 해외연수는 물론 특허출원지원, 발명활동지원과 대학발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휴롬의 기술은 칼날을 이용해 고속으로 갈아내는 일반적인 방식은 기술이 아니다. 휴롬 원액기는 세계최초 특허기술 LSTS (Low Speed Type Screw)로 스크류를 이용해 저속으로(한약을 전통적인 방식에 의하여 눌러 짜듯) 압착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칼날에 의한 마찰이나 충격 등으로 내용물이 변질되지 않아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 색을 자연 그대로의 원액주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세계적인 특허기술이며 모방이 불가하도록 강한 특허로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청년창업을 지원하고자 전국 고등학생 미래기술발명대회도 구상하고 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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