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장 야간 운영 및 눈썰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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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12-02 19:57본문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사계절 종합 리조트 알펜시아(대표 차인규, www.alpensia.com)가 지난 22일 스키장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30일(금)부터 본격적인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30일(금)부터 12월 1일(토)까지 이틀간은 초급자 코스 알파, 초중급자 코스 브라보, 상급자 코스 델타를 야간 개장하며 12월 7일(금), 8일(토)과 본격적인 야간 개장이 시작되는 14일부터는 상급자 코스인 에코까지 총 4개의 슬로프를 3월까지 야간 운영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시즌 야간 리프트권의 금액은 어른 2만 5천원, 어린이 2만원으로 작년 대비 반값이다. 알펜시아 투숙객과 홈페이지 회원은 30%, 강원 지역 주민들은 최대 50%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주말인 12월 1일(토)부터 눈썰매장 운영에 들어가, 이번 주말 알펜시아를 찾는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반일권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어른 2만원, 어린이 1만 5천원으로 오전 또는 오후 내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알펜시아는 1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4차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어른 16만원 / 어린이 14만원 / 커플권(2인)은 30만원이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시즌권을 재구매하거나 지역 주민일 경우 어른 15만원 / 어린이 1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시즌권을 구매하면 스키리프트 1일 이용권 1매, 오션700(워터파크) 1일 이용권 4매를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푸짐하다. 또한 동반 3인까지 스키 렌탈 40% 할인과 오션700 5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장은 눈썰매장 1면을 포함해 총 7면의 슬로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연장 5,535m, 면적 206,000㎡(약 6만 2천평), 리프트 3기(4인승 1기, 6인승 2기) 등 최대 3,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초급자 코스(알파), 초중급자 코스(브라보), 상급자 코스(찰리, 델타, 에코), 최상급자 코스(폭스트롯)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의 취향과 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김판용기자 문의 033-339-0302
30일(금)부터 12월 1일(토)까지 이틀간은 초급자 코스 알파, 초중급자 코스 브라보, 상급자 코스 델타를 야간 개장하며 12월 7일(금), 8일(토)과 본격적인 야간 개장이 시작되는 14일부터는 상급자 코스인 에코까지 총 4개의 슬로프를 3월까지 야간 운영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시즌 야간 리프트권의 금액은 어른 2만 5천원, 어린이 2만원으로 작년 대비 반값이다. 알펜시아 투숙객과 홈페이지 회원은 30%, 강원 지역 주민들은 최대 50%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주말인 12월 1일(토)부터 눈썰매장 운영에 들어가, 이번 주말 알펜시아를 찾는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반일권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어른 2만원, 어린이 1만 5천원으로 오전 또는 오후 내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알펜시아는 1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4차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어른 16만원 / 어린이 14만원 / 커플권(2인)은 30만원이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시즌권을 재구매하거나 지역 주민일 경우 어른 15만원 / 어린이 1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시즌권을 구매하면 스키리프트 1일 이용권 1매, 오션700(워터파크) 1일 이용권 4매를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푸짐하다. 또한 동반 3인까지 스키 렌탈 40% 할인과 오션700 5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장은 눈썰매장 1면을 포함해 총 7면의 슬로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연장 5,535m, 면적 206,000㎡(약 6만 2천평), 리프트 3기(4인승 1기, 6인승 2기) 등 최대 3,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초급자 코스(알파), 초중급자 코스(브라보), 상급자 코스(찰리, 델타, 에코), 최상급자 코스(폭스트롯)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의 취향과 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김판용기자 문의 033-33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