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1 강원관광인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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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12-19 13:19본문
강원관광인의 화합과 결집을 도모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문화·관광올림픽으로 실현하기 위한 ‘2011 강원관광인 대회’가 오늘 12월 20일 용평리조트 그랜드볼륨에서 강원도관광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금번 ‘강원관광인 대회’는 도내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되며, 2011년 한 해 동안 강원관광 진흥을 위해 각 분야에 공헌한 관광업체 종사자 등 6개 단체, 54명에 대해 도지사 및 도관광협회장 표창이 수여되며 특히, 대회에 참석한 관광인 모두 하나가 되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관광의 서비스품질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진다.
또한, 본 행사와 같이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되는데 “문화·관광올림픽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개최되어 전문가의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며, 2011 강원관광체험사진공모전 및 서비스경진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박용옥 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금번 관광인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하며 강원관광인이 하나가 되어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금번 ‘강원관광인 대회’는 도내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되며, 2011년 한 해 동안 강원관광 진흥을 위해 각 분야에 공헌한 관광업체 종사자 등 6개 단체, 54명에 대해 도지사 및 도관광협회장 표창이 수여되며 특히, 대회에 참석한 관광인 모두 하나가 되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관광의 서비스품질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진다.
또한, 본 행사와 같이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되는데 “문화·관광올림픽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개최되어 전문가의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며, 2011 강원관광체험사진공모전 및 서비스경진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박용옥 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금번 관광인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하며 강원관광인이 하나가 되어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